가을 단풍명소 추천



가을하면 뭐가 떠오르세요?

바로 단풍이죠! 

올해 단풍놀이는 예년에 비해 좀 더 늦게 즐겨야 할 것 같은데요.

이번 단풍이 드는 시기는 평년에 비해 기온이 높아

첫 단풍은 평년보다 2~8일 늦고, 절정은 2~6일 정도

늦게 나타날 것으로 예상됩니다.



올해 설악산의 경우 첫 단풍은 평년보다 이틀 늦은 29일 정도 

시작되어 다음달 20일 정도에 절정에 이를 것 같습니다.

그렇다면, 올 가을 단풍놀이는 어디가 하태핫태 할까요?




덕수궁 돌담길


 매년 가을이면 덕수궁 돌담길 양옆으로 노란 은행잎과 

붉은 단풍이 물들어 멋진 장관을 연출하고 있습니다. 

덕수궁 돌담길은 옛날 가정법원이 위치하고 있었던 탓에 연인끼리 

덕수궁 돌담길을 걷고 나면 헤어진다는 속설을 지녔는데요, 

그럼에도 불구하고 덕수궁 돌담길은 매년 가을이면 

형형색색의 아름다운 단풍으로 물들어 

많은 연인들의 대표 데이트 명소로 손꼽히고 있습니다. 




내장산


내장산은 가을철 단풍이 아름다워 

옛날부터 조선 8경의 하나로 꼽혔습니다.

내장산 단풍은 잎이 적고 빗깔이 진한 핏빛의 아기단풍이 특징인데요.

내장탐방지원센터~내장사와 탐방안내소~원적암~벽련암 구간이

단풍명소로 유명하다고 합니다.




설악산


가을 단풍놀이의 최고 명소로 손꼽히는 설악산은 

가장 먼저 단풍이 물드는 곳이기도 하죠. 

소공원에서 시작해 비선대, 귀면암, 양폭대피스를 편도로 

경유하는 양폭코스가 설악산의 가장 대표적인 단풍명소입니다. 

매년 가을이면 설악산은 황금색과 주황색으로

짙게 물든 단풍으로 감탄을 자아내게 하는데요.

올 가을 설악산에서 가볍게 등산하며

단풍놀이를 만끽하는건 어떨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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