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아두면 유용한 2017 노벨상 수상자들

 

 

지난 10일, 국제적으로 가장 권위 있는 상으로 손꼽히는 노벨상 시상식이
 스웨덴 스톡홀름과 노르웨이 오슬로에서 열렸습니다!


2017을 빛낸 노벨상 수상자들을 만나보기 전,
노벨상은 언제, 어디서부터 누구로 인해 시작되었는지

 궁금하지 않으신가요?
그 유래부터 함께 살펴보겠습니다.


 

 

화학자 알프레드 노벨이 남긴 의미 있는 유산

 

 

다이너마이트를 개발한 화학자 알프레드 노벨은 
자신의 부고 기사를 보게 됩니다.

형인 루드비히 노벨의 죽음을 동생이 죽은 것으로 착각한 한 신문사가 
'죽음의 상인 가다'라고 부고를 낸 것이었는데요.
노벨이 만든 다이너마이트가 사람을 죽이는 무기로 쓰였기 때문에 
이러한 기사를 낸 것이었습니다.

충격을 받은 노벨은 자신이 죽기 한 해 전인 1895년, 유언을 작성했는데
유언에는 자신의 유산을 출연하여 노벨상 재단을 설립하고 
그 기금에서 나오는 이자로 인류사회에 공헌한 사람들에게 상을 주라는

내용이 포함됐습니다.

이후 1901년부터 노벨상이 수여되기 시작했습니다.

 

 

 

2017년을 빛낸 노벨상 수상자들은 누구?

 

올해의 영광스러운 노벨상 수상자들은 총 12명입니다.

 

 

 

생리의학상에는 제프리 C.홀, 마이클로스바쉬, 마이클 W.영

공동수상했는데요.
이들은 생체시계로 알려진 '서캐디언 리듬(24시간 주기리듬)'을 통제하는 
분자 기구를 발견한 공로를 인정받았습니다.

노벨위원회는 "이들의 발견은 식물과 동물, 인간이 어떻게 생체리듬을

조정해 지구의 회전과 일치시키는지를 설명한다"며 
"이들은 생체시계의 내부를 엿보고 내부 작동 원리를 설명할 수 있었다"고 선정이유를 설명했습니다.

 

 

 

물리학상에는 라이너 바이스, 배리 배리시, 킵 손

공동수상의 영예를 안았습니다.
이들을 중력파 검출에 성공한 공로를 인정받았는데요.

노벨위원회는 중력파 확인은 "세계를 흔들었던 발견"이라며
"수상자들은 40여 년간의 노력 끝에 마침내 중력파를 관측하는 데 성공해 
완전히 새로운 미지의 세계를 열었으며 천체물리학에서

혁명을 이뤄냈다"고 말했습니다.

 

 

 

화학상에는 '저온전자 현미경 관찰법'을 개발한 자크 뒤보셰, 

요아힘 프랑크, 리처드 헨더슨이 선정됐습니다.

노벨위원회는 "생체분자 이미지를 단순화하고 개선했으며

생화학의 새로운 시대를 열었다"
"신약 개발과 신체화학을 이해하는 데 결정적인 기여를 했다"고

선정 이유를 밝혔습니다.

 


 

문학상에는 영국 작가 가즈오 이시구로가 선정됐습니다.
그는 최근 작품인 '파묻힌 거인(2015)'을 포함해

총 8편의 장편소설과 영화, 드라마 각본을 썼습니다.

스웨덴 한림원은 "이시구로는 위대한 정서적 힘을 가진 소설들을 통해 
세계와 닿아있다는 우리의 환상 밑의 심연을 드러냈다"고 평가했습니다.

 

 

 

 

평화상  비정부기구(NGO) 연합체인 

핵무기폐기국제운동(ICAN)이 수상했습니다.
ICAN은 세계 101개국 소속 468개 NGO로 구성돼있으며 핵

무기 없는 세상을 지향하는 단체입니다.

노벨위원회는 "핵무기 사용이 인류에 초래할

재앙적 결과들에 대한 관심을 끌어모으고, 
조약에 근거한 핵무기 금지를 달성하기 위한

획기적인 노력을 기울인 공로로 상을 수여한다"고

선정 이유를 밝혔습니다.

 


 

오늘은 2017년 노벨상 수상자들을 만나보았습니다.
조금 더 나은 세상이 되도록 노력한 노벨상 수상자들의 공헌에

감사의 박수를 보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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